번 역 : 제이든
타워 하이스트
굿모닝 뉴욕!
오늘은 해 뜰 때 까지
주제는 부숑치즈입니다
77년산 소비뇽 블랑과
분위기를 내고싶거나
적당히 부드러운 것을
크라운하이츠에 있는
그는 브리치즈에 대해
나스닥은 뉴욕 증권거래소
인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
인수가 무산되면서
두 증권거래소의 합병이
승인되지 않을 것이
브롱스의 바바라가 있군요
그녀는 체다치즈에
해보시죠, 바바라
루크를 노리는군,
가져가지
쾅
투자자들이 큰 타격을
저 뒤에 있는 자전거
여어, 양복 입은
왜 내 구역으로
아주 재밌군
다른 길로 걸어가
어제랑 레파토리가 똑같군
한번 더 지나가면
안녕하세요, 쇼
이래서 자네가 맘에들어,
뉴욕 최고의 거짓말쟁이니까
- 안녕하세요, 쇼
저녁 만찬은 모두 준비됐어요
77년산 소비뇽 블랑과
멋지군
만찬에 비서인
동반하실 생각이세요?
6쪽에 써있던데요
까맣게 잊고 있었군
말 잘했네, 조시
자네가 없으면
직접 읽으셔야겠죠
아니, 난 진심일세
몇 건의 거래를
생 바르텔미 섬의
총지배인을 찾고있네
자네를 보내려고 해
레스터도 함께 가면
좋아, 그러지
즐겁게 보내세요
조시 한 가지 더있네
말씀하세요
장군일세
보고할 거 있나?
노숙자와 개 때문에
- 안녕하세요, 조시
주말 잘 보내셨나요?
네, 일했어요
인디언 음식도 사먹었어요
- 부지런하시네요
코박스
오데싸
취업 비자가 곧 만료되요
치즈 얘길 해보죠
환상의 궁합이죠
손님이 많을 때 최고입니다
고르시면 성공입니다
스캇에게 가보죠
궁금해하고 있습니다
확실해졌습니다
관해 질문이 있습니다
하지만 내가
입을 것 같습니다
가져와, 빨리 트럭 비워
신사 납셨네
다니는 거야?
궁뎅짝에 불나게 해줄게
오늘 비장해보이시네요
레스터
- 왔나
부숑치즈를 올려보내겠습니다
로웰과 램지를
난 어쩌지?
검토중이야
호텔을 살까해
맡는 걸로 하죠
차 경보가 울렸어요
- 안녕하세요, 로즈
주차장 청소했죠
- 제가 좀 그렇죠